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정보원은 문화 분야에서 디지털 기술 및 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디지털 기반의 K-컬처 산업을 육성하고자 7월 15일(월) 14:00까지 「2024 문화 디지털혁신 및 문화데이터 활용 공모전」을 개최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6월19일 국립정동극장과 공동주최하는 연계행사 '제2회 아르코 예술기술융합 국제 컨퍼런스: Searching for the 3rd APEs'가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 세실에서 열린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오페라 개발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하여 6월 3일부터 28일까지창작오페라 소재를 공모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이메일(yunic@dgfca.or.kr)로만 접수가 가능하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2024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의 단원이 될 청년 음악가들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엘 시스테마’가 배출한 차세대 거장 지휘자 도밍고 힌도얀의 지휘와 청년들의 꿈을 응원해주기 위해 프로젝트에 합류한 피아니스트 손민수의 협연, 그리고 클래식 전용홀 통영국제음악당으로의 투어 공연으로 더욱 특별한 프로젝트가 될 예정이다.
'순간 속의 영원'(Eternity in Moments)을 주제로 3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열린 2024 통영국제음악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사)한국음악협회는 음악 전공 청년을 음악 관련 단체에 배치하여, 음악 분야 청년 취업률 제고에 기여하기 위한 「2024 청년음악예술가 양성사업」의 참여단체를 모집합니다.
통영국제음악재단이 2024 통영프린지 공연을 함께할 아티스트를 2월 29일까지 모집한다. 나이, 성별, 장르 불문 20-30분 내외의 공연이 가능한 아티스트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선정 아티스트는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열리는 2024 통영프린지에서 공연하게 된다.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온라인 홍보단 ‘오페라팬’ 9기를 모집한다. 오페라팬(OperaFan)은 오페라와 공연문화를 즐기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로, 온라인 상에서 대구오페라하우스 기획공연 및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등의 홍보를 돕는 서포터즈를 일컫는다.
사진미술관 뮤지엄한미가 2024 뮤지엄한미 아카데미 정규과정을 모집한다. 뮤지엄한미 아카데미 정규과정은 ‘Photo Craft’, ‘Photo Work’, ‘Photo Master’를 비롯하여, 개인전을 목표로 작가 능력을 함양하는 사진연구반 ‘Photo Research’까지 단계적 과정을 소수 정원제로 운영한다.
대구오페라하우스가 2024년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 성악가 선발을 위한 오디션을 개최하고, 1월 28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 매월 연습비 지급, 수강료 전액 지원 등 젊은 예술가를 위한 혜택 범위를 늘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