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피
'꾼'이라는 단어에서 느껴지는 가볍지 않은 익살, 그런 글씨를 하고 싶다.
미술
공간과 이중적 감정을 팝적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이 즐거움을 얻길 바란다.
미술, 민화
왼팔에 장애가 있는 중증지체장애 작가입니다.
미술
시간의 결을 따라 사라진 것들을 더듬고, 남겨진 흔적을 쌓아가는 서민주입니다.
Feature
Editor’s Ch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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