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코 라운지 클럽]은 다양한 분야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 중인 예술가와의 교류를 통해 문화예술과 깊이 관계 맺고자 예술가의집 라운지를 찾는 회원들의 모임입니다. 수요일 저녁, 아르코 라운지 클럽에서 예술로 당신의 [아트 네트워크]를 만들어보세요.
태기수 작가의 희곡집 「총과 바이올린」에는 소설과 희곡의 경계를 넘나들며 작업한 3편의 장막극 「총과 바이올린」 「물탱크 정류장」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가 실려 있다.
‘고요’의 미학을 완성하며 한국적 예술사진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 (故)한정식 사진작가의 홈페이지가 문을 열었다. 한정식 교수의 제자인 KP갤러리 이일우 대표가 (주)크림컴퍼니와 함께 사이트 제작을 했다.
이쾌대, 임군홍, 변월룡, 박경란, 신순남, 전화황, 김용준, 이응노, 도미야마 다에코. 책은 이 아홉 명의 ‘낯선’ 화가에 관한 이야기이다. 해방과 한국전쟁을 거치며 북으로 갔거나 “한반도에서 살지 않았으나 우리 역사의 한편에 있는 이들”이다.
9월 19일(화)부터 10월 1일(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될 '연극 더 파더(The Father)의 얼리버드 특가 티켓을 만날 수 있는 텀블벅 펀딩이 8월 12일까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