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청년동아리 바라는 바다

어은정 소프라노와 함께하는 렉처 콘서트 "비엔나, 음악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 9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용산구 청년공간 바라 1층에서 열립니다.
여섯 개의 손이 한 대의 피아노 위에서 어우러지는 식스핸즈 연주곡들과 포핸즈 연주곡들을 한번에 만나볼 수 있는 음악회입니다. 익숙한 영화 OST부터 아름다운 클래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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