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아이러브캐릭터'는 오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서울시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쇼룸 1층에서 캐릭터를 예술로 재해석하는 새로운 전시, ‘파인캐릭터 2026(FineCharacter 2026)’을 개최한다.
미군이 주둔하며 형성된 동두천 기지촌을 배경으로, 전쟁과 식민, 성산업, 이주노동이 교차하는 도시의 다층적 현실을 그려내는 2025년 벽산예술상 희곡상 수상작 《프라우드 메리》가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16기 입주작가 6인의 전시 《달리 · Differently · Dalí》가 10월 30일부터 11월 15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 비타민스테이션에서 열린다.
2026 리;바운드 축제 참가작 《꽃신 그 길을 따라》는 중증 치매 할머니와 손녀가 서로를 돌보고 견디는 시간 속에서 갈등과 용서, 사랑과 그리움, 삶과 죽음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연극으로, 강남문화재단 오유아트홀에서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공연된다.
거문고 산조의 창시자 백낙준에서 시작되어 남과 북에서 따로 이어진 거문고 산조. 분단 이후 좀처럼 들을 수 없었던 북쪽의 산조를 10월 22일 서울 서초구 정효아트센터에 올립니다.
성북구립미술관은 2026 성북아트위크 특별전시 《서세옥·서도호: 어루만지다(撫)》(2026. 10. 20. - 2026. 12. 20.)를 개최합니다. 전시는 서세옥과 서도호가 공유하는 성북동 '집'이라는 공간에 주목합니다.
GAF 공연예술제 참가작으로 1987년에 발생한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대표적인 간첩조작 사건 중 하나인 “수지 킴 사건”을 모티브로 한 연극 《호모사케르 : 벌거벗겨진 생명》가 10월 16일에 구로창의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아트센터예술의시간은 2026년 10월 15일부터 12월 5일까지 김세진 개인전 《회전하는 세계》를 개최한다. 《회전하는 세계》는 중앙보훈병원 보장구센터의 의지(義肢) 제작 과정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의인화〉를 중심으로, 조각과 영상, 드로잉으로 파생된 작업들을 통해 새로운 축으로 변화하는 기술문명과 인간의 관계를 조망한다.
창작집단 H8E의 연극 《프라컨템포 : 리토비오시스》가 10월 13일부터 18일까지 성북구 공간 서론 (한성대 입구역 인근)에서 공연된다.
화예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크리에이티브 팀 가슬(GASEUL)이 오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종로구 동숭길 122 5층 프로젝트 룸에서 전시 《첫 번째 만남》을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