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립미술관은 2026 성북아트위크 특별전시 《서세옥·서도호: 어루만지다(撫)》(2026. 10. 20. - 2026. 12. 20.)를 개최합니다. 전시는 서세옥과 서도호가 공유하는 성북동 '집'이라는 공간에 주목합니다.
미군이 주둔하며 형성된 동두천 기지촌을 배경으로, 전쟁과 식민, 성산업, 이주노동이 교차하는 도시의 다층적 현실을 그려내는 2025년 벽산예술상 희곡상 수상작 《프라우드 메리》가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16기 입주작가 6인의 전시 《달리 · Differently · Dalí》가 10월 30일부터 11월 15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 비타민스테이션에서 열린다.
2026 리;바운드 축제 참가작 《꽃신 그 길을 따라》는 중증 치매 할머니와 손녀가 서로를 돌보고 견디는 시간 속에서 갈등과 용서, 사랑과 그리움, 삶과 죽음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연극으로, 강남문화재단 오유아트홀에서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공연된다.
안중근 의사의 고독과 고뇌, 독립을 향한 굳은 의지와 동양평화정신을 신동일 작곡가의 16곡의 선율과 조정일 작가의 노랫말을 통해 음악으로 풀어낸 작품 《하얼빈의 열 하루》가 11월 3일 여수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권순관 작가의 《다면체적 물체 Polyhedral Masses》 매향리 프로젝트는 과거 미군의 사격장으로 쓰였던 매향리 평화기념관을 단순한 기억의 보관소가 아닌, 시공간을 초월한 ‘생태적 존재론의 아카이브’로 재구성한다.
2026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가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통영국제음악당에서 개최된다. 피아노 부문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참가지 모집에 21개국 215명의 지원자가 몰려 역대 최다 지원자 수를 기록했다.
아트센터예술의시간은 2026년 10월 15일부터 12월 5일까지 김세진 개인전 《회전하는 세계》를 개최한다. 《회전하는 세계》는 중앙보훈병원 보장구센터의 의지(義肢) 제작 과정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의인화〉를 중심으로, 조각과 영상, 드로잉으로 파생된 작업들을 통해 새로운 축으로 변화하는 기술문명과 인간의 관계를 조망한다.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작 '서울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10월 22일 충남 청양군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된다.
코리아나미술관과 코리아나 화장박물관이 소장한 산수·풍경 회화와 생활 유물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특별기획전 《산수/풍경 山水/風景》이 9월 10일부터 11월 27일까지 코리아나미술관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