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극단 디오티의 신작 낭독연극 '스케치 프로젝트'가 올해로 5회차를 맞아, '사막에도 가끔 비가 내립니다'와 '수탉이 세 번 울 때 까지' 두 편의 연극을 선보입니다.
연극, 다(多)름으로 공존(共ZONE)하다! 동시대를 대표하는 뛰어난 예술성과 화제성을 가진 작품들이 공연되는 제45회 서울연극제가 오는 5월 1일(수)부터 6월 30일(일)까지 61일간 대학로 일대를 비롯한 서울시 전역에서 개최된다.
무대 위 아티스트와 나누는 진솔한 대화를 통해 그의 음악세계를 집중하는 클래식 토크쇼! 아티스트 NOW ‘소프라노 서선영’ 공연이 음악전문 기자인 김호정 기자와와 함께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4월 18일에 개최된다.
4월 19일(금)부터 21(일)까지 세텍(SETEC)에서 개최되는 아트 오앤오 2024(ART OnO 2024)는 한국,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등 15개국 40여개 갤러리가 참가한다.
중견명창 염경애 명창이 우아하고 기품있는 판소리로 꼽히는 김세종제 춘향가를 6시간에 걸쳐 완창하는 공연이 4월 16일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열린다.
SH GALLERY에서 4월 11일부터 5월 4일까지 권기수, 류재춘, 최영욱 작가가 참여하는 그룹전시 '달과 미궁'전이 미술평론가 김노암 감독아래 진행됩니다.
대구오페라하우스가 4월 19(금)-20(토), 26(금)-27(토) 4일간, 화려하고 장대한 프랑스 정통 ‘그랑 오페라’ ≪파우스트≫를 2010년 이후 처음으로 무대에 올린다.
2024년 제38회 한국무용제전 [Ecology 춤, 연대의 몸짓]이 오는 4월 12일부터 4월 24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과 동덕여자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코튼홀에서 열린다.
바이올린계의 살아있는 거장 ‘막심 벤게로프’가 유네스코 음악 창의 도시 대구의 클래식 공연장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개인 리사이틀 공연을 올린다.
대구오페라하우스가 3월 22(금)~23(토), 29(금)~30(토) 4일간, 2024년 시즌 첫 오페라로 ‘오페라 개혁가’라고도 불리는 작곡가 글룩의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를 무대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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