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벌’의 순수성을 탐구하고, 축제의 본질이 지닌 근원적 감각을 다시 호출하고자 하는 제4회 서울융합예술페스티벌 언폴드엑스 2025 《Let Things Go: 관계들의 관계》가 12월 9일부터 21일까지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다.
아트센터예술의시간은 2025년 11월 29일(토)부터 2026년 1월 10일(토)까지 장보윤 개인전 《보이스 오버》를 개최한다. 《보이스 오버》는 장보윤이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약 7년간 지속한 작업 <블랙 베일>을 마무리하는 전시이다.
아트센터예술의시간은 2025년 11월 29일(토)부터 2026년 1월 10일(토)까지 이희경 개인전 《Desir Angin 바람의 속삭임》을 개최한다. «Desir Angin 바람의 속삭임»은 이동하는 여자들에 대한 전시다.
어린아이들의 순수하고 창의적인 시선으로 바라본 ‘미래 안산’을 그림과 미디어아트, 체험형 콘텐츠로 구현하는 전시 《미래를 꿈꾸는 안산: 아이들의 상상으로 채우다》가 11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안산문화재단화랑미술관 제3전시관에서 열린다.
노화랑은 11월 21일부터 12월 10일까지 김태협 개인전 《Complexity 컴플렉시티》를 개최한다. 복잡한 사회와 인간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감정의 충돌과 혼란의 순간을 작가 특유의 대담한 형태와 색채로 풀어낸 신작 회화 20여 점을 선보인다.
강원도 원주시 갤러리 원에서 한다연 개인전 “십이지, 열두 가지 이야기”가 전시 진행됩니다. 11월 15일부터 11월 21일까지 연중무휴 전시 진행이 되오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
경남 창원시 갤리리G에서 초대전 《모든 접촉은 흔적을 남긴다》가 11월 4일부터 16일까지 열린다.
강원도 원주시 갤러리 원에서 곽미래 작가의 개인전 《그림자아이》 이 전시 진행됩니다. 11월 1일부터 11월 7일까지 연중무휴 전시 진행이 되오니 일정 참고하시어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여덟 명의 현대 작가가 각기 다른 방식으로 꼭두와 동자석을 현대 미술의 언어로 재해석하며, 인간이 만들어낸 '대리하는 몸'의 의미를 성찰하는 전시 《끝없이 반짝이는 거울의 방》이 2025년 10월 29일부터 우란문화재단 우란1경에서 열린다.
사진전 《불안한 잠 프로젝트》가 부산시 수영구 생활문화센터 바다갤러리에서 10월 28일부터 11월 6일까지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