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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랑은 오는 11월 13일부터 12월 2일까지 방자영과 이윤준으로 구성된 2인 컬렉티브 ‘방앤리(Bang & Lee)’의 전시 '카나리아 배포: 모든 거짓말에 대한 증명(Canary Release: Proof Against All Lies)'을 개최한다.
오는 10 월 17 일, 하위문화의 개척자 ‘백사이드 웍스 (Backside works.)’ 의 개인전 『볶음밥』이 SH GALLERY SEOUL (압구정 로데오)에서 열릴 예정이다. 백사이드 웍스는 일본 후쿠오카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는 아시아의 뱅크시로 불릴 정도로 베일에 쌓여 있는 작가이다.
한국과 일본의 여성 작가 ABANG(아방), FRAGILE(프레자일)이 각기 다른 시각으로 탐구한 자유와 일상, 그리고 삶에 대해 노래하는 일상 속 특별한 ‘Bouncy Holiday’ 11월 14일부터 12월 7일까지 SH GALLERY에서 개최된다.
강원도 원주시 갤러리 원이 현 작가의 개인전 ”그리워할 수 있을까”를 11월 13일부터 11월 24일까지 개최합니다. 갤러리 원은 연중무휴 전시가 이어지는 갤러리입니다.
노화랑은 오는 11월 13일부터 12월 2일까지 방자영과 이윤준으로 구성된 2인 컬렉티브 ‘방앤리(Bang & Lee)’의 전시 '카나리아 배포: 모든 거짓말에 대한 증명(Canary Release: Proof Against All Lies)'을 개최한다.
강원도 원주시 갤러리 원이 안영숙 작가의 "아다다를 조명하다"를 10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개최합니다. 갤러리 원은 연중무휴 전시가 이어지는 갤러리입니다.
하남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스타필드 작은미술관(스타필드 하남 센트럴 아트리움 B1 웰컴홀)이 우솔 개인전 허상(虛想)을 2024년 10월 18일부터 11월 7일까지 연다.
오는 10 월 17 일, 하위문화의 개척자 ‘백사이드 웍스 (Backside works.)’ 의 개인전 『볶음밥』이 SH GALLERY SEOUL (압구정 로데오)에서 열릴 예정이다. 백사이드 웍스는 일본 후쿠오카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는 아시아의 뱅크시로 불릴 정도로 베일에 쌓여 있는 작가이다.
Hedon 139 explores the complexities of love through graffiti-style works with a pink-toned palette. By using spray paint and acrylic, the artist shares messages about love while engaging audiences with fun and approachable performances.
성남 원도심을 활동 거점으로 미술 작업과 프로젝트 기획을 통해 지속적으로 도시의 문제나 지속 가능성에 대한 고민을 공유해 온 이돈순 작가의 전시가 10월 11일부터 31일까지 성남 태평동의 빈집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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