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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랑은 근현대 한국 조각의 지평을 넓혀온 작가 이형우의 개인전 《편백나무》를 5월 22일(목)부터 6월11일(수)까지 개최하며, 예술노동의 부산물에서 채집한 아름다운 형태를 평면화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골든핸즈프렌즈는 2025년 5월 14일 수요일부터 5월 24일 토요일까지 이미나 작가의 개인전 《개와 늑대의 시간》을 개최합니다. 1년만에 돌아 온 이미나 작가의 개인전 작업들은 여전히 맑고, 여전히 순수하며 사랑스럽습니다.
중랑문화재단은 지역 시각예술 창작자를 발굴하고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중랑아트센터 기획전시 《하이픈 중랑 2025》를 5월 14일부터 6월 28일까지 개최한다.
아트센터 예술의 시간은 5월 11일부터 6월 14일까지 정우찬 개인전 《경비원, 나팔수, 도깨비》를 개최한다. 정우찬의 개인전은 예술의 시간이 매년 진행하고 있는 신진작가 공모 "아티스트 프롤로그 2025"의 선정작가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노화랑은 국가무형문화재 제119호 금박장 보유자 김기호의 《우주를 새기며》전을 4월 24일부터 5월 14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금박 작품 29점을 전시하고 전통을 이어온 금빛 기술의 아름다움과 그 안에 깃든 장인 정신과 예술적 가치를 선보인다.
19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한국 현대 미술사의 굵직한 흐름을 이끌었던 거장 12인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한국현대미술 거장전 ⟪AGAIN LEGEND AGAIN⟫가 4월 22일부터 7월 27일까지 용산구 모다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입양인의 초상과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 존재의 본질을 탐구하는 박유아 개인전 ⟪즐거운 나의 집⟫ 전시가 4월 19일부터 5월 24일까지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PS CENTER에서 개최된다.
'2025 연희아트페어'가 4월 11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연희동 일대 17곳 갤러리에서 열린다. 연희아트페어는 연희동을 거점으로 운영되고 있는 여러 갤러리들의 연합으로 진행되는 연례 행사로, 각 전시 공간과 공간을 이동하면서 동네 여행 다니듯이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아트페어이다.
성북구립미술관은 2025년 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 개관 5주년 및 조각가 최만린의 타계 5주기를 기리며 《조각가의 사람들》展을 개최한다. 1부 《시대의 조각들》은 25년 4월 10일부터 6월 28일까지, 2부 《관계의 조각들》은 25년 9월 4일부터 11월 29일까지 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에서 진행된다.
성북어린이미술관 꿈자람은 성북구립미술관의 대표 소장품인 서세옥 작가의 작품을 바탕으로 ‘2025 SMA 아틀리에 《먹의 춤, 사람의 노래》’ 전시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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