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11월 18일(화) 저녁 7시 30분, 그랜드홀에서 '2025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의 특별한 무대로 ‘영동군 난계국악단’의 공연을 개최한다.
제주의 감성과 예술적 의미에 집중하는 제주의 대표적 전통공연단인 국악연희단 하나아트의 대표 레퍼토리 제주성주풀이 《새집 지어 오람구나》가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노무현시민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갤러리 원 청주점에서 윤지숙 작가와 이미란 작가의 민화 2인전이 전시 진행됩니다. 10월 14일부터 11월 07일까지 연중무휴 전시 진행되오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
전통예술 기반 공연단체 '공상명월'의 공연 《탁상공론 : 공상주고 조선받는다》가 8월 8일(금) 오후 7시 30분에 서울 성북구의 TINC에서 열린다.
판굿, 버나놀이, 사자놀음, 줄타기 등 다양한 전통 연희를 통해 신명을 전하는 타악그룹 언락의 공연《연희 스테이지》가 6월 21일에 경기도 평택시농업생태원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음악집단 태동'이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3월 23일 일요일 오후 3시에 타악콘서트 '合(합)' 공연을 주최한다.
대한민국의 전통문화 콘텐츠 '아리랑'과 '택견'을 기반으로 한 세계 최초의 장르 전통액션연희극 '아리랑, 택견과 만나다'가 7월 20일에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싸리재홀에서 공연된다.
청년 택견꾼들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담은 작품인 창작무예극 '인왕산 호랑이'(제12회 GAF 공연예술제 참가작)가 7월 18일 금천뮤지컬센터에서 공연된다.
중견명창 염경애 명창이 우아하고 기품있는 판소리로 꼽히는 김세종제 춘향가를 6시간에 걸쳐 완창하는 공연이 4월 16일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열린다.
무예 공연 단체, 발광엔터테인먼트가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여 창작무예극 {인왕산 호랑이}를 2024년 3월 2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용인 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