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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해안과 하구 일대에서 인간과 자연이 서로의 시간 속에서 맺는 관계를 탐구하는 유영 작가의 개인전 《시간의 형상 -살아있는 장소의 초상》이 10월 27일부터 11월 8일까지 부산 사하구 부산갤러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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