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콘서트하우스는 2024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의 단원이 될 청년 음악가들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엘 시스테마’가 배출한 차세대 거장 지휘자 도밍고 힌도얀의 지휘와 청년들의 꿈을 응원해주기 위해 프로젝트에 합류한 피아니스트 손민수의 협연, 그리고 클래식 전용홀 통영국제음악당으로의 투어 공연으로 더욱 특별한 프로젝트가 될 예정이다.
통영국제음악재단이 2024 통영프린지 공연을 함께할 아티스트를 2월 29일까지 모집한다. 나이, 성별, 장르 불문 20-30분 내외의 공연이 가능한 아티스트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선정 아티스트는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열리는 2024 통영프린지에서 공연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