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광주비엔날레

제15회 광주비엔날레가 《판소리, 모두의 울림》을 제목으로 9월 7일부터 12월 1일까지 광주비엔날레전시관 등에서 판소리를 매개로 소리와 공간이 함께하는 전시를 선보이며, 같은 기간 광주 지역의 미술관, 갤러리, 문화기관 등에서는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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