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우란문화재단

여덟 명의 현대 작가가 각기 다른 방식으로 꼭두와 동자석을 현대 미술의 언어로 재해석하며, 인간이 만들어낸 '대리하는 몸'의 의미를 성찰하는 전시 《끝없이 반짝이는 거울의 방》이 2025년 10월 29일부터 우란문화재단 우란1경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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