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시 갤러리 원이 채유진 개인전 "멀고도 가까운"을 12월 10일부터 22일까지 개최합니다. 갤러리 원은 연중무휴 전시가 이어지는 갤러리입니다.
아트센터 예술의 시간은 2024년 12월 7일(토)부터 2025년 1월 25일(토)까지 전시 《산 자와 죽은 자 가운데》를 개최하며, 정고요나 작가의 전시 연계 프로그램《우리가 존재하는 시간》을 12월 19일 목요일에 연다.
강원도 원주시 갤러리 원이 한상 테이블웨어전 " 다섯 번째 한상 "을 12월 2일부터 3일까지 개최합니다. 갤러리 원은 연중무휴 전시가 이어지는 갤러리입니다.
강원도 원주시 갤러리 원이 연세대학교 사진동아리 FOA의 사진전 ”끝과 시작”을 11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개최합니다. 갤러리 원은 연중무휴 전시가 이어지는 갤러리입니다.
노화랑은 오는 11월 13일부터 12월 2일까지 방자영과 이윤준으로 구성된 2인 컬렉티브 ‘방앤리(Bang & Lee)’의 전시 '카나리아 배포: 모든 거짓말에 대한 증명(Canary Release: Proof Against All Lies)'을 개최한다.
오는 10 월 17 일, 하위문화의 개척자 ‘백사이드 웍스 (Backside works.)’ 의 개인전 『볶음밥』이 SH GALLERY SEOUL (압구정 로데오)에서 열릴 예정이다. 백사이드 웍스는 일본 후쿠오카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는 아시아의 뱅크시로 불릴 정도로 베일에 쌓여 있는 작가이다.
한국과 일본의 여성 작가 ABANG(아방), FRAGILE(프레자일)이 각기 다른 시각으로 탐구한 자유와 일상, 그리고 삶에 대해 노래하는 일상 속 특별한 ‘Bouncy Holiday’ 11월 14일부터 12월 7일까지 SH GALLERY에서 개최된다.
강원도 원주시 갤러리 원이 현 작가의 개인전 ”그리워할 수 있을까”를 11월 13일부터 11월 24일까지 개최합니다. 갤러리 원은 연중무휴 전시가 이어지는 갤러리입니다.
㈜디자인하우스에서 운영하는 전시공간 갤러리 지우헌이 11월 13일부터 12월 21일까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조형예술대학 도예학과 교수 유의정의 개인전 《The 백자(The Baek-Ja)》를 선보인다.
노화랑은 오는 11월 13일부터 12월 2일까지 방자영과 이윤준으로 구성된 2인 컬렉티브 ‘방앤리(Bang & Lee)’의 전시 '카나리아 배포: 모든 거짓말에 대한 증명(Canary Release: Proof Against All Lies)'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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