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금)부터 21(일)까지 세텍(SETEC)에서 개최되는 아트 오앤오 2024(ART OnO 2024)는 한국,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등 15개국 40여개 갤러리가 참가한다.
SH GALLERY에서 4월 11일부터 5월 4일까지 권기수, 류재춘, 최영욱 작가가 참여하는 그룹전시 '달과 미궁'전이 미술평론가 김노암 감독아래 진행됩니다.
SH GALLERY SEOUL이 1월 18일부터 2월 8일까지, 일본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각광을 받고 있는 컨템포러리 아트 작가, 에리카 나카의 한국 첫 개인전 「APOCALYPSE」를 개최한다.
“점, 선, 면 사이” 전시는 점과 선, 면의 조형언어가 서로 충돌하고 조화를 이루는 과정을 통해 우리의 삶과 예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안하고자 한다.
부산에서 활동하는 디지털 아티스트 Kolle 콜의 두번째 개인전이 성수동 공간 와디즈에서 12월 17일까지 전시됩니다. 극한의 섬세함으로 표현해낸 '타래' 연작과 2023 아시아프 출품작, '위로'연작, 그리고 ADAA (후쿠오카) 대상 수상작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강다원 기획자와 이지윤, 임아진, 전혜수 작가의 3인전 《나비, 모모, A》 전이 11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미학관’에서 열린다. 본 전시는 토탈미술관에서 주관한 ‘2023 예비예술가 성장지원 플랫폼_화원(畵院):홍연길’ 사업의 일환이다.
청년작가와 지역작가 발굴을 통해 예술계에 젊은 활력 불어넣고 있는 원도심 창작공간에서 2023년 신구(新舊)또따또가 작가 20여명, 80여점의 작품으로 21일부터 25일 5일간 ‘ 신구x미디어 아트페어’를 개최한다.
전시《여기 사람있어요》는 작가의 일상이 담겨있는 7문 7답과 함께 오디오 도슨트 7명의 목소리를 전시 기간 동안 살펴볼 수 있다.
SH GALLERY SEOUL에서 열리는 전시 「REPEAT」은 서울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니이미 히로키(1985)의 개인전으로 ‘Junk robot’ 시리즈를 중심으로 ‘Nature’ 시리즈도 새롭게 선보입니다. Nature 시리즈에서는 88장의 작품이 한 작품으로 출품되기도 합니다.
부산시 중구에 있는 원도심 창작공간, 또따또가에서 예술가들이 어떻게 작품을 만들어 가는지 과정을 볼 수 있는 「완성되기까지의 파노라마」라는 타이틀로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전시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