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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갤러리는 동시대의 무거운 정서를 화사한 미감으로 박제해내는 작가 박론디와 양하의 2인전 《슬픔은 설탕 맛 (Sadness Tastes Like Sugar)》을 2026년 6월 12일부터 7월 31일까지 개최한다.
삼원갤러리는 7월 2일부터 7월 26일까지 오영화, 은가비, 하이다나 작가의 3인전 를 통해 일상 속 우리의 곁을 지키는 소중한 존재와 더불어 지치고 복잡한 현실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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