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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여성 작가 ABANG(아방), FRAGILE(프레자일)이 각기 다른 시각으로 탐구한 자유와 일상, 그리고 삶에 대해 노래하는 일상 속 특별한 ‘Bouncy Holiday’ 11월 14일부터 12월 7일까지 SH GALLERY에서 개최된다.
오는 10 월 17 일, 하위문화의 개척자 ‘백사이드 웍스 (Backside works.)’ 의 개인전 『볶음밥』이 SH GALLERY SEOUL (압구정 로데오)에서 열릴 예정이다. 백사이드 웍스는 일본 후쿠오카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는 아시아의 뱅크시로 불릴 정도로 베일에 쌓여 있는 작가이다.
SH 갤러리가 일본 컨템포러리 아트 작가 마사토 야마구치의 개인전과 호주 애보리지널 아트 전시를 동시에 개최한다. 전시기간은 8 월 29일부터 9월 21까지로 갤러리 1층에서는 야마구치의 개인전이 지하에서는 호주 Aboriginal Art 그룹전이 열릴 예정이다.
SH 갤러리가 일본 컨템포러리 아트 작가 마사토 야마구치의 개인전과 호주 애보리지널 아트 전시를 동시에 개최한다. 전시기간은 8 월 29일부터 9월 21까지로 갤러리 1층에서는 야마구치의 개인전이 지하에서는 호주 Aboriginal Art 그룹전이 열릴 예정이다.
SH GALLERY는 오는 7월 11일부터 30일까지,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일본의 스트리트 아티스트 Cook의 순회 전시 ‘THE CHASE’를 서울에서 개최합니다.
사랑스러운 소녀 ‘나나’를 그리는 권하나 작가의 개인전이 《Temptation》이라는 제목으로 SH GALLERY서울(6월 13일)과 동경(6월 8일)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SH GALLERY에서 4월 11일부터 5월 4일까지 권기수, 류재춘, 최영욱 작가가 참여하는 그룹전시 '달과 미궁'전이 미술평론가 김노암 감독아래 진행됩니다.
SH GALLERY SEOUL이 1월 18일부터 2월 8일까지, 일본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각광을 받고 있는 컨템포러리 아트 작가, 에리카 나카의 한국 첫 개인전 「APOCALYPSE」를 개최한다.
SH GALLERY SEOUL에서 열리는 전시 「REPEAT」은 서울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니이미 히로키(1985)의 개인전으로 ‘Junk robot’ 시리즈를 중심으로 ‘Nature’ 시리즈도 새롭게 선보입니다. Nature 시리즈에서는 88장의 작품이 한 작품으로 출품되기도 합니다.
SH GALLERY SEOUL에서 료 코이즈미(小泉 遼)의 개인전 「BREATH」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 「BREATH」는 서울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개인전으로 그의 대표적인 회화 시리즈 ‘Halo’ 시리즈를 중심으로 ‘Locus’와 ‘enso’시리즈도 함께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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