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연합 전시기획 동아리 카메랄트(camer:art)가 2025년 2월 19일부터 25일까지 《피사(被寫)사의 석탑: 시선의 틈에서 서로의 마음을 쌓듯》 전시를 57th 갤러리 지하 1층에서 연다.
북촌에 있는 두 공간 페이지룸8[페이지룸 에잇]과 지우헌(知尤軒)이 1월 21일부터 2월 22일까지 2025년 첫 전시 《옥토 OCTO-》를 공동 개최한다.
강원도 원주시 갤러리 원이 조누리 작가의 개인전 'TIME'을 2025년 1월 19일부터 2월 7일까지 개최합니다. 갤러리 원은 연중무휴 전시가 이어지는 갤러리입니다.
강원도 원주시 갤러리 원이 지덕희 작가님의 '호시절'을 2024년 12월 30일부터 2025년 1월 16일까지 개최합니다. 갤러리 원은 연중무휴 전시가 이어지는 갤러리입니다.
강원도 원주시 갤러리 원이 채유진 개인전 "멀고도 가까운"을 12월 10일부터 22일까지 개최합니다. 갤러리 원은 연중무휴 전시가 이어지는 갤러리입니다.
아트센터 예술의 시간은 2024년 12월 7일(토)부터 2025년 1월 25일(토)까지 전시 《산 자와 죽은 자 가운데》를 개최하며, 정고요나 작가의 전시 연계 프로그램《우리가 존재하는 시간》을 12월 19일 목요일에 연다.
노화랑은 오는 11월 13일부터 12월 2일까지 방자영과 이윤준으로 구성된 2인 컬렉티브 ‘방앤리(Bang & Lee)’의 전시 '카나리아 배포: 모든 거짓말에 대한 증명(Canary Release: Proof Against All Lies)'을 개최한다.
오는 10 월 17 일, 하위문화의 개척자 ‘백사이드 웍스 (Backside works.)’ 의 개인전 『볶음밥』이 SH GALLERY SEOUL (압구정 로데오)에서 열릴 예정이다. 백사이드 웍스는 일본 후쿠오카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는 아시아의 뱅크시로 불릴 정도로 베일에 쌓여 있는 작가이다.
한국과 일본의 여성 작가 ABANG(아방), FRAGILE(프레자일)이 각기 다른 시각으로 탐구한 자유와 일상, 그리고 삶에 대해 노래하는 일상 속 특별한 ‘Bouncy Holiday’ 11월 14일부터 12월 7일까지 SH GALLERY에서 개최된다.
강원도 원주시 갤러리 원이 현 작가의 개인전 ”그리워할 수 있을까”를 11월 13일부터 11월 24일까지 개최합니다. 갤러리 원은 연중무휴 전시가 이어지는 갤러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