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서울국제공연예술제 [2023 SEOUL PERFORMING ARTS FESTIVAL]가 ‘경계 없는 질문들’이라는 주제로 10월 6일(금)부터 10월 29일(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국립정동극장_세실, 아르코 대학로예술극장, 여행자극장 등에서 개최된다.
9월 19일(화)부터 10월 1일(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될 ‘연극 더 파더(The Father)는 치매에 걸린 80세 노인 앙드레에게 기억의 혼란이 찾아오면서 완전했던 그의 세상이 무너져 가는 과정을 섬세한 심리 묘사로 풀어낸 작품이다.
현대무용 단체 모든 컴퍼니가 선보이는 스포츠 3부작 첫 번째 작품! "한계에 도전하는 순간의 흔적" [피스트: 여덟 개의 순간] 공연이 9월 5일과 6일 양일간 대구 수성아트피아 대극장에서 열린다.
어은정 소프라노와 함께하는 렉처 콘서트 "비엔나, 음악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 9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용산구 청년공간 바라 1층에서 열립니다.
여섯 개의 손이 한 대의 피아노 위에서 어우러지는 식스핸즈 연주곡들과 포핸즈 연주곡들을 한번에 만나볼 수 있는 음악회입니다. 익숙한 영화 OST부터 아름다운 클래식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아트페어인 Kiaf SEOUL 2023이 9월 6일부터 10일까지 Coex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제22회 키아프 서울에는 20개 국가와 지역에 소재한 210여개 갤러리가 참가한다.
부산시 북구의 ‘부산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는 지역 예술의 생장과 전환을 모색하는 미술 전시로 「미기후 환경」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올 하반기에 두 차례의 기획전을 연다.
수성아트피아 지역작가 공모 사업 『A-ARTIST』 : 황병석 작가의 Potential Tools 전시가 8월 22일부터 9월 9일까지 수성아트피아 2전시실에서 열린다.
수성아트피아 지역작가 공모 사업 『A-ARTIST』 : 이명재 작가의 [추억찾기] 전시가 8월 22일부터 9월 9일까지 수성아트피아 1전시실에서 열린다.
2017년 만 16세의 나이로 세계 최연소 파가니니 카프리스 전곡 음반을 발매하고 지금까지 5장의 독주 및 협주곡 음반을 발표하며 시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음악 세계를 보여주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박수예가 수성아트피아를 찾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