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이 된 가객의 노래로 만들어져 12년째 롱런 중인 뮤지컬 '바람으로의 여행'이 2024년 버전을 새롭게 제작해 오는 2024년 11월 8일부터 2025년 1월 5일까지 대학로 스튜디오 블루에서 공연한다.
성균관대학교 예술대학이 주최한 2024 ‘성균예술:인큐베이터’ 선정작, 창작뮤지컬 ≪괴물≫이 2024년 2월 1일 목요일부터 2월 4일 일요일까지 대학로 후암스테이지에서 관객과 만난다.
제17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5월 19일부터 6월 5일까지 대구 전역에서 열리며, 영국·독일·프랑스 등 6개국 19개 작품들이 공연된다.
어쿠스틱 뮤지컬, 바람으로의 여행은 '인연'과 '그리움'으로 시작해서 2012년부터 뚜벅 뚜벅 걸어가면서 오로지 하나의 꿈을 이야기했다. '가슴을 저미는 노래와 이야기가 흐르는 소극장 풍경을 그리고 싶다는 꿈'
어쿠스틱 뮤지컬, 바람으로의 여행은 '인연'과 '그리움'으로 시작해서 2012년부터 뚜벅 뚜벅 걸어가면서 오로지 하나의 꿈을 이야기했다. '가슴을 저미는 노래와 이야기가 흐르는 소극장 풍경을 그리고 싶다는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