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화)부터 10월 1일(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될 ‘연극 더 파더(The Father)는 치매에 걸린 80세 노인 앙드레에게 기억의 혼란이 찾아오면서 완전했던 그의 세상이 무너져 가는 과정을 섬세한 심리 묘사로 풀어낸 작품이다.
2017년 만 16세의 나이로 세계 최연소 파가니니 카프리스 전곡 음반을 발매하고 지금까지 5장의 독주 및 협주곡 음반을 발표하며 시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음악 세계를 보여주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박수예가 수성아트피아를 찾아옵니다!
어은정 소프라노와 함께하는 렉처 콘서트 "비엔나, 음악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 9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용산구 청년공간 바라 1층에서 열립니다.
여섯 개의 손이 한 대의 피아노 위에서 어우러지는 식스핸즈 연주곡들과 포핸즈 연주곡들을 한번에 만나볼 수 있는 음악회입니다. 익숙한 영화 OST부터 아름다운 클래식까지!
(재)예술경영지원센터는 9/7(목)부터 10/15(일)까지 지역 우수공연 작품의 유통활성화를 위한 기획사업으로 공유생 [리:바운드 RE:BOUND]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2023 수성아트피아 마티네 콘서트 9월 - Dear, Romance (사랑의 온도)가 9월 7일 오전 11시에 수성아트피아 대극장에서 열린다.
현대무용 단체 모든 컴퍼니가 선보이는 스포츠 3부작 첫 번째 작품! "한계에 도전하는 순간의 흔적" [피스트: 여덟 개의 순간] 공연이 9월 5일과 6일 양일간 대구 수성아트피아 대극장에서 열린다.
2023년 7월 새롭게 창단된 수성아트피아 상주단체 남성중창단 '수성아트피아 솔로이스츠'가 드디어 첫 공연을 선보입니다.
제8회 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KIADA2023)가 8월 15일(화)부터 8월 23일(수)까지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소극장, 이음센터에서 진행되며 8개국이 참가하여 19개 작품을 공연한다.
2023 춘천공연예술제(구 춘천아트페스티벌)가 ‘다짐(Brace)’이라는 주제 아래 8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축제극장 몸짓과 춘천인형극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