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성북구립미술관은 2025 성북 N 아티스트 기획전시 《안성석: 그럼 쪼끔씩 가자》를 오는 5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성북예술창작터(성북로23) 전관에서 개최한다.
청담 보자르갤러리는 5월 31일부터 6월 25일까지 이은황 개인전 《With You 너와 함께》를 열어, 작가의 가장 내밀한 응시를 선보인다. 전시는 유년 시절의 기억들이 회화로 환원된 작업들로 구성되며, 자신과 타인을 바라보는 시선의 본질을 되묻는다.
골든핸즈프렌즈는 광고와 건축을 베이스로 둔 아트딜러 부부 임우성, 김선영이 2018년에 설립한 아트에이전시이며, 갤러리를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순환과 재생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해 묻는 Upcycled Painting Artist 박선영 작가의 전시 《FROM WASTE, WE BLOOM》이 5월 31일부터 6월 26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플라스틱방앗간에서 열린다.
노화랑은 근현대 한국 조각의 지평을 넓혀온 작가 이형우의 개인전 《편백나무》를 5월 22일(목)부터 6월11일(수)까지 개최하며, 예술노동의 부산물에서 채집한 아름다운 형태를 평면화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중랑문화재단은 지역 시각예술 창작자를 발굴하고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중랑아트센터 기획전시 《하이픈 중랑 2025》를 5월 14일부터 6월 28일까지 개최한다.
같은 하루 속, 다른 시간을 사는 이들의 이야기를 11명의 아티스트와 함께 풀어내는 전시 ⟪Two Clocks, One Day⟫가 6월 6일부터 10일까지 연남동휴먼타운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다.
19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한국 현대 미술사의 굵직한 흐름을 이끌었던 거장 12인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한국현대미술 거장전 ⟪AGAIN LEGEND AGAIN⟫가 4월 22일부터 6월 28일까지 용산구 모다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골든핸즈프렌즈는 2025년 5월 14일 수요일부터 5월 24일 토요일까지 이미나 작가의 개인전 《개와 늑대의 시간》을 개최합니다. 1년만에 돌아 온 이미나 작가의 개인전 작업들은 여전히 맑고, 여전히 순수하며 사랑스럽습니다.
그래피티 작가 Hedon139의 개인전 《Hedon is Everywhere》가 김해의 카페 갤러리 '도슨트 갤러리' (경남 김해시 진영읍 진영로 433)에서 6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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