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부여군이 주최하고 한국전통염색교육원이 주관하는 천연염색 색동 전시 《色으로 동달다》가 오는 10월 13일부터 18일까지 부여군 백강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인사동 노화랑은 오는 10월 16일(목)부터 11월 5일(수)까지 ‘사과 작가’로 유명한 윤병락의 개인전 《사계》를 통해 이번 가을 생명력 가득한 사과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성북구립미술관은 2025년 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 개관 5주년 및 조각가 최만린의 타계 5주기를 기리며 《조각가의 사람들》展을 개최한다. 1부 《시대의 조각들》에 이어, 2부 《관계의 조각들》이 25년 9월 4일부터 11월 29일까지 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에서 진행된다.
갤러리 원 청주점에서 윤지숙 작가와 이미란 작가의 민화 2인전이 전시 진행됩니다. 10월 14일부터 11월 07일까지 연중무휴 전시 진행되오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개인이 느끼는 심리적 괴리감을 독특한 회화 언어로 표현하는 작가 에스까페아르가 서울 종로구 갤러리 담에서 10월 4일부터 13일까지 여섯 번째 개인전 '낯선 평온'을 선보인다.
강원도 원주시 갤러리 원에서 강수현 사진전 《Mémoire de France - 프랑스를 기억하다.》 9월23일부터 10월 9일까지 연중무휴 전시 진행이 되오니 일정 참고하시어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송성원 염색작가의 개인전 '폐지와 자연소재를 활용한 핸드메이드의 지속가능성 제안'이 오는 9월 22일부터 29일까지 부여군 백강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정통라틴밴드 '부에나모멘또'의 카리브해 정통 라틴 음악과 라틴 전문 댄서들의 화려한 퍼포먼스, 여기에 1950년대 신민요가 어우러진 《빛고을 맘보타령》이 9월 28일 광주남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갤러리 원 청주점에서 2025 충청북도 공예명인협회 정기협회전이 진행됩니다. 09월21일부터 10월12일까지 연중무휴 전시 진행이 되오니 일정 참고하시어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사진전 《불안한 잠 프로젝트》가 부산시 수영구 생활문화센터 바다갤러리에서 10월 28일부터 11월 6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