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예술을 모두 사랑하는 사람들로서 안희정과 홍철영 작가 부부는 이번 전시에서 "자연은 멀리서, 예술은 가까이서" 보기를 권하며, 소중하게 여겨야 할 생명들을 생각하고 자연과 인간의 아름다운 공존을 함께 꿈꾸고 있다.
국내 연극계에 기여한 원로 연극인들의 업적을 기리는 축제, ‘늘푸른연극제(운영위원장 전무송)’가 올해 일곱 번째 시즌을 맞이하며‘새로움을 말하다’라는 부제로 돌아온다.
2022년 4월에 국립정동극장이 세실극장의 운영을 맡았으며 연극·뮤지컬·전통예술·무용 4개 장르를 중심으로 작품 개발과 창작자 지원의 중심지로 만들 계획이다.
어쿠스틱 뮤지컬, 바람으로의 여행은 '인연'과 '그리움'으로 시작해서 2012년부터 뚜벅 뚜벅 걸어가면서 오로지 하나의 꿈을 이야기했다. '가슴을 저미는 노래와 이야기가 흐르는 소극장 풍경을 그리고 싶다는 꿈'
피아크는 F&B를 비롯해 문화, 예술, 전시, 액티비티 등 지금 시대가 주목하는 라이프스타일을 기반으로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콘텐츠를 수시로 경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입니다.
더줌 아트센터는 공연장과 갤러리, 옥상정원 등을 갖춘 복합 문화공간으로 재능있는 신진 아티스트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