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현대미술 작가 왕유(Wang You)의 개인전 'Blame the Blazing Sun'이 2월 7일부터 3월 15일까지 서울 청담동 'Tang Contemporary Art 서울'에서 열린다.
노화랑은 서희선의 개인전 [Connected-home]을 2025년 2월 12일(수)부터 3월 1일(토)까지 개최하며, ‘집’의 형태를 통해 작가의 내면과 감정의 흐름을 조형적으로 표현한 ‘연결된 집 Connected-home’ 시리즈 46점을 선보인다.
북촌에 있는 두 공간 페이지룸8[페이지룸 에잇]과 지우헌(知尤軒)이 1월 21일부터 2월 22일까지 2025년 첫 전시 《옥토 OCTO-》를 공동 개최한다.
대학생 연합 전시기획 동아리 카메랄트(camer:art)가 2025년 2월 19일부터 25일까지 《피사(被寫)사의 석탑: 시선의 틈에서 서로의 마음을 쌓듯》 전시를 57th 갤러리 지하 1층에서 연다.
보자르갤러리는 수많은 주요 전시 및 청년, 신진작가 지원 등의 공익사업과 문화 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해 온 25년 경력의 한국미술계 전문 기획자의 다년간의 노하우로 만들어진 청담동에 위치한 갤러리입니다.
공연예술 창작집단 스튜디오반(대표, 연출 이강선)이 한국콘텐츠진흥원 2024 우수 스토리 매칭 제작지원 선정작인 뮤지컬 ‘어제의 시는 내일의 노래가 될 수 있을까’를 2025년 1월 7일부터 1월 26일까지 서강대 메리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신분당선 강남역 지하 3층에 위치한 갤러리카페 지아르체는 130평 규모의 넓고 세련된 공간을 자랑하며, 전시, 행사, 모임 등 다양한 목적에 맞는 대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전설이 된 가객의 노래로 만들어져 12년째 롱런 중인 뮤지컬 '바람으로의 여행'이 2024년 버전을 새롭게 제작해 오는 2024년 11월 8일부터 2025년 1월 5일까지 대학로 스튜디오 블루에서 공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