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래

부산에서 활동하는 디지털 아티스트 Kolle 콜의 두번째 개인전이 성수동 공간 와디즈에서 12월 17일까지 전시됩니다.

극한의 섬세함으로 표현해낸 ‘타래’ 연작과 2023 아시아프 출품작, ‘위로’연작, 그리고 ADAA (후쿠오카) 대상 수상작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도자기의 표면은 매끈하면서 그 모습 자체가 주는 중량감이 있습니다.
묵직한 그 느낌.

흙이 아닌 실을 엮어 그런 형상을 표현했을 때 그 무게감이 덜하지 않을까하는 상상에서 작업한 것들입니다.
일정 거리 이상에서 보면 도자기의 형상 때문에 무게감이 느껴 지지만, 가까이 다가서면 깃털처럼 보송한 느낌이 들어 가볍게 느껴집니다.

대상과 나의 거리 정도에 따라 인식의 범위가 달라지고, 관계가 변화하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좀 더 가까이 다가가보면,
혹은, 뒤로 물러나 보면

그리 복잡한 것이 아닌 걸 지도 모릅니다.”

-‘위로 慰勞 ‘ 연작 설명에서 발췌

■ 개요
● 일정 : 2023. 12. 8.(금) – 12.17(일)
● 관람시간 : 수,목,일 11:00-20:00 / 금,토 11:00-21:00
● 주소: 서울시 성동구 연무장 1길 7-1
● 이메일: kolleworks@gmail.com
● 문의 : Kolle (☎ 010.5726.5714)

* 자료제공: ​Kolle

■ 공간 안내

상세정보

    상세정보
    + QR 코드 공유하기

    QR Code

    * QR 코드를 저장하여 온오프라인 홍보물에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Sponsored by

    Sponsored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