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집단 태동 타악콘서트 ‘合’
1. 비취타
비나리와 대취타의 결합곡으로, 왕의 행차를 알리는 대취타와 공연의 성공과 관객의 안녕을 기원하는 비나리를 새롭게 구성하여 더욱 풍성하고 화려하게 무대를 장식한다.
2. 김영철류 철현금산조
철현금은 20세기 이후 거문고와 기타의 장점을 혼합하여 만들어진 악기로, 오묘하고 신비로운 음색이 특징이다. 오늘은 김영철류 철현금산조를 ‘진양-중모리-중중모리-엇모리-자진모리’ 순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3. 사물놀이
한국의 전통 공연예술 중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풍물음악으로 꽹과리, 장구,북,징의 네 가지 타악기가 협력해서 만드는 소리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오늘 공연에서는 태동영재단의 영남 사물놀이 가락을 감상할 수 있다.
4. 별난쇠(釗)
동해안 지역의 문화와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태동의 작품이다. 다섯 대의 꽹과리와 하나의 별신굿 장구의 합주로 연주되며 장구는 자유로운 변주를 통해 연주의 기량을 극대화하고 꽹과리는 각기 다른 솔로가락을 연주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표현하는 매력적인 작품이다.
5. 구루궁쪄저
여러 대의 장구가 각자의 고유한 박자를 가지고 각각 나눠서 연주하며 조화를 이루고, 장단의 입체감을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설장구 일곱 대가 따로 또 함께 연주하며 강약의 조절을 표현해 설장구 합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6. 천년만세
천년만세는 계면가락중 양청도드리는 가장 빠르고 경쾌한 아악곡으로 낭창낭창한 매력이 있다. 오늘은 해금, 피리, 양금, 장구와 글로켄슈필의 구성으로 신선한 무대를 선보이려고 한다.
7. K-판
사물놀이와 라틴리듬의 조화로 흥을 극대화한 태동의 대표작품이다. 타악기의 강렬함과 특수악기의 활용으로 관객들에게 음향의 다채로움을 선사하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고자 한다.
■ 공연정보
● 일시: 2025년 3월 23일 (일) 15:00 -16:15
● 장소: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 주최: 음악집단 태동
● 예매: 현장발권 및 배부
● 비고: 전석무료 , 전체연령 관람가능
● 문의메일 : kwonyejins20852@naver.com
● 문의전화 : 010-9758-8606
* 자료제공: 음악집단 태동
■ 공간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