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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명창 염경애 명창이 우아하고 기품있는 판소리로 꼽히는 김세종제 춘향가를 6시간에 걸쳐 완창하는 공연이 4월 16일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열린다.
무예 공연 단체, 발광엔터테인먼트가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여 창작무예극 {인왕산 호랑이}를 2024년 3월 2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용인 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올립니다.
용인특례시에서 활동하는 청년예술인과 선배예술인들의 숨막히는 대결. 신예와 노장의 1:1 대결이 7월 22일 토요일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펼쳐집니다.
‘2023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가 7월 12일부터 7월 16일까지 국립국악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한여름의 전통연희축제로 농악부터 무속음악, 줄타기, 탈춤까지 전통연희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다.
택견을 넘어 살판, 탈춤, 사자춤으로 그 영역을 확대하여 대한민국 전통문화만의 특수성을 보편성이라는 그릇에 담아내고 전통액션연희라는 새로운 장르를 통해 우리나라의 멋과 흥으로 세상과 신명나게 소통하고 있습니다.
서울돈화문국악당이 가정의 달을 맞아 기획한 '돈화문 음악극축제'가 5월 20일부터 5월 28일까지 관객들을 만난다. '돈화문 음악극축제'는 국악을 기반으로 한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음악극 작품들을 무대에 올리며 가족 공연으로 자리잡았다.
제35회 여주도자기 축제가 5월 19일부터 29일까지‘다시 봄, 꿈꾸는 자기들을 위해서’를 주제로 여주신륵사 관광지 일대에서 개최된다.
맑고 청아한 음색과 서정적인 선율, 모든걸 완벽하게 갖춘 정가를 선보여 듣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정마리컴퍼니가 인사동 KOTE에서 다시 ' 봄 • 굴 • 꽃 '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공연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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