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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시절 무장투쟁으로 일제에 적극적으로 저항했던 이육사의 순국 80주기를 기념해 이육사의 종손녀인 소프라노 이영규가 참여하고, 대구를 대표하는 성악가들과 함께하는 [운명을 바꾼 이름 264] 공연이 11월 21일 목요일 19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열린다.
세계적인 명문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대구 대표 축제,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이 10월 10일(목)부터 11월 27일(수)까지 약 50일간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개최된다.
대구문화예술회관과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소속 시립예술단 6개 단체가 함께 제작하는 창작 음악극 ‘울어도 첫사랑’을 오는 10월 3일(목) 19시30분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개최한다.
전국에서 모인 17세에서 29세 이하의 청년 음악가 100여 명의 뜨거운 열정을 담은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8월 8일 19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무대에서 펼쳐진다.
12개국에서 모인 단원들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하모니 ‘2024 아시아태평양지역 청년합창단 연주회’가 오는 7월 18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대구시립합창단, 광주시립합창단, 대구시립교향악단이 함께 펼치는 대구시립합창단 제170회 정기연주회 칼 젠킨스의 ‘평화를 위한 기원’이 6월 27일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열린다.
세계 5대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 피아니스트 아르세니 문이 5월 30일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개인 리사이틀 공연을 가진다.
무대 위 아티스트와 나누는 진솔한 대화를 통해 그의 음악세계를 집중하는 클래식 토크쇼! 아티스트 NOW ‘소프라노 서선영’ 공연이 음악전문 기자인 김호정 기자와와 함께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4월 18일에 개최된다.
바이올린계의 살아있는 거장 ‘막심 벤게로프’가 유네스코 음악 창의 도시 대구의 클래식 공연장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개인 리사이틀 공연을 올린다.
‘살아있는 파가니니’라 불리는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와 유럽 챔버 오케스트라의 대표 ‘루체른 페스티벌 스트링스’의 협연이 3월 9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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