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활동하는 디지털 아티스트 Kolle 콜의 두번째 개인전이 성수동 공간 와디즈에서 12월 17일까지 전시됩니다. 극한의 섬세함으로 표현해낸 '타래' 연작과 2023 아시아프 출품작, '위로'연작, 그리고 ADAA (후쿠오카) 대상 수상작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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