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쿠스틱 뮤지컬, 바람으로의 여행은 '인연'과 '그리움'으로 시작해서 2012년부터 뚜벅 뚜벅 걸어가면서 오로지 하나의 꿈을 이야기했다. '가슴을 저미는 노래와 이야기가 흐르는 소극장 풍경을 그리고 싶다는 꿈'
2023년 제14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은 5월 4일(목)부터 6월 25일(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자유소극장 뿐 아니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과 롯데콘서트홀에서 다양한 작품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맑고 청아한 음색과 서정적인 선율, 모든걸 완벽하게 갖춘 정가를 선보여 듣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정마리컴퍼니가 인사동 KOTE에서 다시 ' 봄 • 굴 • 꽃 '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공연을 엽니다.
‘다시 축제다!’라는 슬로건으로 시작하는 제44회 서울연극제는 크게 ‘공식참가작’과 ‘열린축제’로 구성되었고, 4월 21일부터 6월 18일까지 총 59일간 대학로 일대에서 진행된다.
한국춤협회는 제37회 한국무용제전을 4월 16일부터 28일까지 '에콜로지 춤, 상생의 관점'이라는 주제로 서울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과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 코튼홀에서 개최한다.
부산연극협회는 다음 달 7일부터 5월 19일까지 ‘제41회 부산연극제’를 개최한다. 행사는 개막식이 예정된 영화의전당을 비롯해 부산예술회관, 남구 평화공원, 하늘바람 소극장, 용천지랄 소극장, 나다 소극장, 소극장 6번출구에서 열린다.
어쿠스틱 뮤지컬, 바람으로의 여행은 '인연'과 '그리움'으로 시작해서 2012년부터 뚜벅 뚜벅 걸어가면서 오로지 하나의 꿈을 이야기했다. '가슴을 저미는 노래와 이야기가 흐르는 소극장 풍경을 그리고 싶다는 꿈'
국내 연극계에 기여한 원로 연극인들의 업적을 기리는 축제, ‘늘푸른연극제(운영위원장 전무송)’가 올해 일곱 번째 시즌을 맞이하며‘새로움을 말하다’라는 부제로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