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GALLERY에서 4월 11일부터 5월 4일까지 권기수, 류재춘, 최영욱 작가가 참여하는 그룹전시 '달과 미궁'전이 미술평론가 김노암 감독아래 진행됩니다.
대구오페라하우스가 4월 19(금)-20(토), 26(금)-27(토) 4일간, 화려하고 장대한 프랑스 정통 ‘그랑 오페라’ ≪파우스트≫를 2010년 이후 처음으로 무대에 올린다.
2024년 제38회 한국무용제전 [Ecology 춤, 연대의 몸짓]이 오는 4월 12일부터 4월 24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과 동덕여자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코튼홀에서 열린다.
바이올린계의 살아있는 거장 ‘막심 벤게로프’가 유네스코 음악 창의 도시 대구의 클래식 공연장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개인 리사이틀 공연을 올린다.
대구오페라하우스가 3월 22(금)~23(토), 29(금)~30(토) 4일간, 2024년 시즌 첫 오페라로 ‘오페라 개혁가’라고도 불리는 작곡가 글룩의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를 무대에 올린다.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전막 오페라가 무대에 오르기 전 오페라를 좀 더 쉽게 이해하기 위한 콘서트 프로그램인 ‘프리마 델라 프리마(Prima della Prima)’를 3월부터 진행한다.
‘살아있는 파가니니’라 불리는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와 유럽 챔버 오케스트라의 대표 ‘루체른 페스티벌 스트링스’의 협연이 3월 9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펼쳐진다.
무예 공연 단체, 발광엔터테인먼트가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여 창작무예극 {인왕산 호랑이}를 2024년 3월 2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용인 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올립니다.
춘천의 이른 봄을 알리는 공연예술축제 <봄식당>이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과 전시, 아카데미 등을 열며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춘천인형극장에서 열린다.
논스케일드 갤러리(NONscaled)는 지하와 3층에 Art gallery, 1층과 2층에는 Cafe, 4층에는 Photo Studio를 갖춘 문화 공간으로 합정역과 망원역 사이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