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SEOUL

인사동 노화랑은 한국 근대 회화의 흐름을 이어온 고(故) 정의부(1940-2022) 화백의 전시를 3월 19일(수)부터 4월 9일(수)까지 개최하여 작가의 모란 작품 19점과 풍경 3점을 선별하여 전시한다.
서울예술상 연극부문 최우수상 수상자 이철희 연출가가 극작가 윤조병의 '윷놀이'를 각색하고 연출한 연극 '요새는 아무도 하려 하지 않는 그, 윷놀이'가 3월 27일부터 4월 6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막이 오른다.
성북구립미술관은 2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5년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생이 깃든 소나무: 이길래》전을 개최하여 소나무와 뿌리, 바위가 결합된 형태의 신작 등 대규모 설치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보자르갤러리는 수많은 주요 전시 및 청년, 신진작가 지원 등의 공익사업과 문화 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해 온 25년 경력의 한국미술계 전문 기획자의 다년간의 노하우로 만들어진 청담동에 위치한 갤러리입니다.
아트센터 예술의 시간은 1990년대 출생하고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회화 작가 6인, 강철규, 김민조, 손민석, 윤미류, 양하, 허찬미의 그룹전 《나는 웃으며 잠에서 깼다》를 2025년 3월 8일(토)부터 4월 19일(토)까지 전시 개최한다.
성북구립미술관은 최초의 구단위 공립미술관으로서 한국 근현대 미술사를 조망하는 독창적인 기획전시와 성북 지역의 문화 예술 컨텐츠를 담은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개최해오며 미술관의 정체성과 위상을 확립해오고 있습니다.
대학연합 문화마케팅학회 컬쳐유니버 소속 씨뮤즈(C:MUSE) 3기의 전시 '놓는 법'이 2월 25일부터 3월 2일까지 성북구의 스페이스 아텔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협찬품 이벤트와 주변 카페•식당 제휴 할인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다.
중국 현대미술 작가 왕유(Wang You)의 개인전 'Blame the Blazing Sun'이 2월 7일부터 3월 15일까지 서울 청담동 'Tang Contemporary Art 서울'에서 열린다.
노화랑은 서희선의 개인전 [Connected-home]을 2025년 2월 12일(수)부터 3월 1일(토)까지 개최하며, ‘집’의 형태를 통해 작가의 내면과 감정의 흐름을 조형적으로 표현한 ‘연결된 집 Connected-home’ 시리즈 46점을 선보인다.
북촌에 있는 두 공간 페이지룸8[페이지룸 에잇]과 지우헌(知尤軒)이 1월 21일부터 2월 22일까지 2025년 첫 전시 《옥토 OCTO-》를 공동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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