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SEOUL

알지비큐브는 2호선 홍대입구역 8번출구 5분거리 유동 인구가 많은 홍대 메인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전면 통창의 입체적인 공간입니다.
국내 연극계에 기여한 원로 연극인들의 업적을 기리는 축제, ‘늘푸른연극제(운영위원장 전무송)’가 올해 일곱 번째 시즌을 맞이하며‘새로움을 말하다’라는 부제로 돌아온다.
뮤지컬, 우리들의 사랑은 ‘故 김현식, 故 김광석, 한 명의 천재’’와 그들의 노래를 사랑하는 방식에 대해 질문한다.
2022년 4월에 국립정동극장이 세실극장의 운영을 맡았으며 연극·뮤지컬·전통예술·무용 4개 장르를 중심으로 작품 개발과 창작자 지원의 중심지로 만들 계획이다.
어쿠스틱 뮤지컬, 바람으로의 여행은 '인연'과 '그리움'으로 시작해서 2012년부터 뚜벅 뚜벅 걸어가면서 오로지 하나의 꿈을 이야기했다. '가슴을 저미는 노래와 이야기가 흐르는 소극장 풍경을 그리고 싶다는 꿈'
더줌 아트센터는 공연장과 갤러리, 옥상정원 등을 갖춘 복합 문화공간으로 재능있는 신진 아티스트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예그린 씨어터는 제작극장으로서 예술인들이 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창작의 산실’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총 4개관으로 이루어진 대학로 JTN 아트홀은 뮤지컬/연극/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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