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한잔 하고 싶은 날》
‘한잔하고 싶은 날’은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 작품으로 조선 시대 대표 음식 조리서 인 ‘주식시의’와 ‘우음제방’의 전통 조리법을 현대적 상상력으로 재해석 해, 음식이 단순한 생계 수단을 넘어 기억과 위로를 전하는 매개체가 되는 특별한 이야기로 전개된다. 여기에 유쾌한 상상력과 재치 있는 해학을 더해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작품은 주인공 ‘소식’이 만들어내는 음식이 단순한 한 끼가 아닌, 잊을 수 없는 기억을 되살리는 기억의 요리이자 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위로의 상차림으로 억울한 사연을 가진 이들의 한을 풀고, 떠나간 이를 향한 그리움을 나누는 과정 속에서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어선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특히 저승과 이승의 경계를 오가는 과정 속에서 펼쳐지는 예측 불가한 상황들과 개성 넘치는 인물들의 유쾌한 에피소드는 작품의 또 다른 매력이다. 전통 음식이 가진 정성과 의미를 진중하게 담아내면서도 곳곳에 녹아든 재치 있는 대사와 해학적인 장면들이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 공연정보
● 일시: 2026년 08월 27일(목) 오후 7시 30분
● 장소: 충남 청양군 청양읍 문화예술로 187.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문의메일 : la******@***il.com
● 문의전화 : 041-940-2734
● 주관 : 청양군
* 자료제공: 청양문화예술회관
■ 공간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