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립미술관 협력순회전시 │ 2026 SMA 컬렉션: 상념의 시간

성북구립미술관 협력순회전시
《2026 SMA 컬렉션: 상념의 시간》展, 은평문화예술회관서 개최

● 순회전으로 만나는 ‘성북구립미술관 소장품’ … 자치구 간 문화 향유 기회 넓힌다
● 《2026 SMA 컬렉션: 상념의 시간》展, 8월 21일부터 은평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개최
● 서세옥, 신영상, 유근택, 윤중식, 정하경, 조문자 등 작가 6인의 작품 23점 전시
● 서로 다른 작업 세계 속 ‘상념’, 개별 작품을 통해 조망

■ 전시 소개

성북구립미술관(관장 김보라)은 협력순회전시 《2026 SMA 컬렉션: 상념의 시간》 展을 8월 21일부터 9월 19일까지 은평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SMA 컬렉션’은 성북구립미술관 소장품 순회전시 사업의 일환으로, 소장품을 자치구 내 문화재단 전시 공간에서 소개하여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다. 상반기 강동문화재단에 이어 하반기에는 은평문화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순회 전시로 진행된다. 성북구립미술관은 2009년 개관 이후 성북 지역을 중심으로 근현대 미술가들의 주요 작품을 지속적으로 수집해 왔으며, 현재 4,800여 점의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성북구립미술관 소장품 가운데 작가의 상념의 형성과 표현에 주목한다. ‘상념’은 단순한 생각을 넘어 시간의 흐름 속에서 형성된 감각과 사유의 결을 의미하며, 작품은 이러한 상념이 응축된 결과물로 나타난다. 전시는 이러한 관점에서 서로 다른 장르와 매체를 가로지르며 형성된 작가들의 개별적인 시선을 조망한다. 서세옥, 신영상, 유근택, 윤중식, 정하경, 조문자 등 여섯 작가의 작품 23점을 선별하여 소개하며, 각 작가의 작업 세계를 통해 상념이 드러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김보라 성북구립미술관장은 “협력순회전시를 통해 성북구립미술관 소장품이 공공 자산으로서의 활용 범위를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성북구립미술관, 은평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전시 개요

● 전시 제목(국문): 성북구립미술관 협력순회전시 《2026 SMA 컬렉션: 상념의 시간》
● 전시 제목(영문): 2026 SMA Collection: Time of Contemplation
● 전시 기간: 2026.08.21.(금) – 2026.09.19.(토) ※매주 일요일 휴관
● 전시 장소: 은평문화예술회관 전시실 B1 (서울시 은평구 녹번로 16)
● 전시 작가: 서세옥, 신영상, 윤중식, 유근택, 정하경, 조문자
● 운영 시간: 10:00 ~ 18:00
● 관 람 료: 무료
● 주최·주관: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미술관
● 협 력: 은평문화재단
● 문 의: 성북구립미술관 02-6925-5011, 은평문화재단 공연예술팀 070-4174-1580

* 자료제공: 성북구립미술관

■ 공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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