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유산_우리가 남기고자 하는 것들에 관하여(Heritage for Tomorrow_What we hope to leave behind)”를 주제로 한국공예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이는 2025 한국공예전 《미래유산》 전시가 10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경북 경주시 천군복합문화공간에서 열린다.
아트센터예술의시간은 10월 25일(토)부터 11월 15일(토)까지 조민선 개인전 《퀸터플 오딧세이》를 개최한다. 퀸터플 오딧세이(Quintuple Odyssey)는 인간이 사고, 감정, 육체를 차례로 상실하며 자아와 사회가 붕괴되는 과정을 다섯 단계의 여정으로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