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문화재단의 해동문화예술촌에서 9월 7일부터 10월 26일까지 자연과 예술의 조화를 테마로 한 '2024 생태기획전 새들처럼 - 숲속을 거닐며‘ 전시가 열린다.
부산시 중구에 있는 원도심 창작공간, 또따또가에서 예술가들이 어떻게 작품을 만들어 가는지 과정을 볼 수 있는 「완성되기까지의 파노라마」라는 타이틀로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전시가 열린다.
부산시 북구의 ‘부산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는 지역 예술의 생장과 전환을 모색하는 미술 전시로 「미기후 환경」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올 하반기에 두 차례의 기획전을 연다.
자연과 예술을 모두 사랑하는 사람들로서 안희정과 홍철영 작가 부부는 이번 전시에서 "자연은 멀리서, 예술은 가까이서" 보기를 권하며, 소중하게 여겨야 할 생명들을 생각하고 자연과 인간의 아름다운 공존을 함께 꿈꾸고 있다.
자연과 예술을 모두 사랑하는 사람들로서 안희정과 홍철영 작가 부부는 이번 전시에서 "자연은 멀리서, 예술은 가까이서" 보기를 권하며, 소중하게 여겨야 할 생명들을 생각하고 자연과 인간의 아름다운 공존을 함께 꿈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