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시청각장애인의 문화향유권을 보장하고 장애인이 제작에 직접 참여한 영화를 상영함으로써 장애 인식 개선에 앞장서는 영화제인 '가치봄영화제'가 9월 3일부터 7일까지 CGV 피카디리1958에서 열린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2017년부터 지원해 온 국내 기술 결합 예술 작품의 확산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신세계센트럴시티와 함께 8월 14일부터 9월 13일까지 미디어아트 전시 《여름의 끝에서 비추는》을 개최한다.
지난 2022년, 관객의 호평을 받았던 연극 '지도를 읽는 시간'이 2024년 10월 선선한 가을, 다시 한 번 여러분의 마음을 간지럽히러 돌아옵니다. 유럽 여행 중 포르투로 가는 열차 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김유준 작가의 사진전 '운(雲) 좋은 날 - 네 번째 이야기'가 9월 23일부터 9월 29일까지 부산 해운대의 Gallery 177에서 열린다. 이 전시는 2024년 부산광역시, 부산문화재단 <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으로 지원을 받았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오는 10월에 개최 예정인 ‘제21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앞두고 대구 도심 곳곳에서 즐길 수 있는 '프린지 콘서트'를 8월 18일(일)부터 10월 23일(수)까지 주말마다 총 10회 개최한다.
사단법인 한지문화재단이 8월 21일부터 9월 1일까지 원주 갤러리 원에서 기획전시 「공간 Carré Project」를 선보인다. 강원문화재단에서 후원하는 전문예술지원 사업으로 진행하는 이번 전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10명의 작품 50여점을 만나볼 수 있다.
SH 갤러리가 일본 컨템포러리 아트 작가 마사토 야마구치의 개인전과 호주 애보리지널 아트 전시를 동시에 개최한다. 전시기간은 8 월 29일부터 9월 21까지로 갤러리 1층에서는 야마구치의 개인전이 지하에서는 호주 Aboriginal Art 그룹전이 열릴 예정이다.
SH 갤러리가 일본 컨템포러리 아트 작가 마사토 야마구치의 개인전과 호주 애보리지널 아트 전시를 동시에 개최한다. 전시기간은 8 월 29일부터 9월 21까지로 갤러리 1층에서는 야마구치의 개인전이 지하에서는 호주 Aboriginal Art 그룹전이 열릴 예정이다.
예술창작공장 콤마앤드(대표 이태린)는 오는 9월 4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성북구 여행자극장에서 2034년 근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SF 로맨스 연극 ‘시뮬라시옹’을 선보인다.
경기문화재단 장애예술인 전문예술 활동지원사업, 장애 예술인과 함께하는 '어둠 속 음악회'가 오는 8월 30일 수원역에 위치한 수원 AK플라자 6층 AK아트홀에서 열린다.
Feature
Editor’s Choice
Sponsored by
Sponsored by
Sponsored by
Free Regist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