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오페라하우스는 9월 26일(금)에 개최하는 ‘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앞두고, 9월 7일(일)부터 10월 12일(일)까지 주말마다 총 8회, 대구 도심 곳곳에서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린지 콘서트》를 개최한다.
장국영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장사모 회원들과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홍콩으로 떠나는 유쾌한 추억여행! 홍콩과 홍콩영화, 그리고 그 속에 얽힌 관객의 화양연화 시절을 소환합니다.
2025 년 9 월 2일부터 6일까지, K-Art Seoul 2025가 백해영갤러리, 관훈갤러리, 트리니티갤러리, 갤러리 끼에서 열리며 서울 도심 속 강력한 동시대 미술 쇼케이스를 선보입니다.
노화랑은 오는 8월 20일부터 9월 9일까지, 거울을 회화의 새로운 매체로 사용해 고유한 예술 세계를 구축해 온 이열 작가의 개인전 《이열 거울형 회화 ; 물질적 상상력》을 개최하며, 신작 26점을 선보인다.
갤러리 원 청주점이 박한지 초대 개인전 "미키마우스 꽃을 드립니다"와 "시간의 가지는 생명력"을 2025년 08월 18일부터 09월 19일까지 동시에 개최합니다. 갤러리 원은 연중무휴 전시가 이어지는 갤러리입니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올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특별 공연으로 창·제작 오페라 《264, 그 한 개의 별》을 8월 20일(수)부터 8월 23일(토)까지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선보인다.
9월 19일부터 11월 19일까지 60일간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음악축제 ‘2025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이 ‘다양성’을 주제로 국내외 최정상급 오케스트라와 신진 연주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아트센터 예술의 시간은 8월 30일(토)부터 10월 2일(목)까지 유도원 개인전 《퍼플 스크린》을 개최한다. 유도원의 개인전은 예술의 시간이 매년 진행하고 있는 신진작가 공모 "아티스트 프롤로그 2025"의 선정작가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아트센터 예술의 시간은 8월 30일(토)부터 10월 2일(목)까지 김원진 개인전 《언어 없는 춤》을 개최한다. 《언어 없는 춤》은 죽음을 관념이 아닌, 육체를 통과하며 맞닥뜨린 실재의 사건으로 다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