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SEOUL

2024년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 선정 프로젝트인 김세환, 김예은 배우의 2인극, 연극 '이 세상 말고'가 2024년 12월 6일부터 12월 15일까지 대학로 나온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아트센터 예술의 시간은 2024년 12월 7일(토)부터 2025년 1월 25일(토)까지 전시 《산 자와 죽은 자 가운데》를 개최하며, 정고요나 작가의 전시 연계 프로그램《우리가 존재하는 시간》을 12월 19일 목요일에 연다.
극단 ‘세상, 한편의 연극’(구 극단 아미)이 서울 대학로 홍해성 소극장에서 창단 33주년을 맞이해 정기 공연작으로 11월 27일(수)부터 12월 8일(일)까지 부조리한 리얼리즘 이인극 '이것으로 충분하다'를 선보인다.
노화랑은 오는 11월 13일부터 12월 2일까지 방자영과 이윤준으로 구성된 2인 컬렉티브 ‘방앤리(Bang & Lee)’의 전시 '카나리아 배포: 모든 거짓말에 대한 증명(Canary Release: Proof Against All Lies)'을 개최한다.
정마리 컴퍼니와 도서출판 강이 충무로 공간하제에서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정가 가수 정마리와 시인 장석의 시 콘서트 '목탄 소묘집'을 개최한다.
서울아트나우 갤러리가 11월 9일부터 26일까지 '이택수 개인전: 시간의 깊이를 품은 대화 600년을 도자기에 담고, 60일을 색으로 스며들게 하다' 전시를 개최한다.
2024년 공주문예회관 상주단체인 (사)한국중고제판소리진흥원은 맥베스를 우리 소리로 재탄생시킨 창극 '맥베스-백가의 난'을 11월 22 ~ 23일 공주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창작집단 푸른수염이 연극 '모조인생 冒牌人生'을 12월 7일부터 15일까지 대학로 미마지아트센터 눈빛극장에서 공연한다. '모조인생'은 자신의 신체 일부와 분투하며 살아가는 세 청년의 이야기이다.
오는 10 월 17 일, 하위문화의 개척자 ‘백사이드 웍스 (Backside works.)’ 의 개인전 『볶음밥』이 SH GALLERY SEOUL (압구정 로데오)에서 열릴 예정이다. 백사이드 웍스는 일본 후쿠오카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는 아시아의 뱅크시로 불릴 정도로 베일에 쌓여 있는 작가이다.
한국과 일본의 여성 작가 ABANG(아방), FRAGILE(프레자일)이 각기 다른 시각으로 탐구한 자유와 일상, 그리고 삶에 대해 노래하는 일상 속 특별한 ‘Bouncy Holiday’ 11월 14일부터 12월 7일까지 SH GALLERY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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