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예술경영지원센터는 9/7(목)부터 10/15(일)까지 지역 우수공연 작품의 유통활성화를 위한 기획사업으로 공유생 [리:바운드 RE:BOUND]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춤추는 별빛'은 과학 전문가 및 공연 기획가 총 4인이 ‘빛 공해’를 주제로 기획한 과학·예술 융합 체험형 전시입니다. 전시 포스터 속 도시 야경, 산란광, 빛 공해, 아이와 거북이, 밤하늘 등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아트페어인 Kiaf SEOUL 2023이 9월 6일부터 10일까지 Coex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제22회 키아프 서울에는 20개 국가와 지역에 소재한 210여개 갤러리가 참가한다.
SH GALLERY SEOUL에서 료 코이즈미(小泉 遼)의 개인전 「BREATH」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 「BREATH」는 서울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개인전으로 그의 대표적인 회화 시리즈 ‘Halo’ 시리즈를 중심으로 ‘Locus’와 ‘enso’시리즈도 함께 선보입니다.
제8회 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KIADA2023)가 8월 15일(화)부터 8월 23일(수)까지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소극장, 이음센터에서 진행되며 8개국이 참가하여 19개 작품을 공연한다.
독일 자브리켄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다수의 콩쿠르 입상 경력이 있으며, 테크닉은 물론 음색적으로도 매우 뛰어난 피아니스트로 평가받은 홍유경이 제자들과 함께 8월 8일 서울 서초구 모짜르트홀에서 피아노 연주회를 갖는다.
‘2023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가 7월 12일부터 7월 16일까지 국립국악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한여름의 전통연희축제로 농악부터 무속음악, 줄타기, 탈춤까지 전통연희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다.
국립극장은 6월 30일부터 7월 22일까지 23일간 총 12개 공연을 선보이는‘2023 여우락(樂) 페스티벌’(이하 ‘여우락’)이 서울 중구 국립극장 달오름극장·하늘극장·문화광장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자연과 예술을 모두 사랑하는 사람들로서 안희정과 홍철영 작가 부부는 이번 전시에서 "자연은 멀리서, 예술은 가까이서" 보기를 권하며, 소중하게 여겨야 할 생명들을 생각하고 자연과 인간의 아름다운 공존을 함께 꿈꾸고 있다.
첼리스트 문 지형은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영국 런던의 왕립 음악원 (Royal Academy of Music)의 연주자 과정 (Postgraduate Performance Course)을 우수한 성적 (Distinction)으로 졸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