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SEOUL

여섯 개의 손이 한 대의 피아노 위에서 어우러지는 식스핸즈 연주곡들과 포핸즈 연주곡들을 한번에 만나볼 수 있는 음악회입니다. 익숙한 영화 OST부터 아름다운 클래식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아트페어인 Kiaf SEOUL 2023이 9월 6일부터 10일까지 Coex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제22회 키아프 서울에는 20개 국가와 지역에 소재한 210여개 갤러리가 참가한다.
독일 자브리켄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다수의 콩쿠르 입상 경력이 있으며, 테크닉은 물론 음색적으로도 매우 뛰어난 피아니스트로 평가받은 홍유경이 제자들과 함께 8월 8일 서울 서초구 모짜르트홀에서 피아노 연주회를 갖는다.
제8회 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KIADA2023)가 8월 15일(화)부터 8월 23일(수)까지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소극장, 이음센터에서 진행되며 8개국이 참가하여 19개 작품을 공연한다.
‘2023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가 7월 12일부터 7월 16일까지 국립국악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한여름의 전통연희축제로 농악부터 무속음악, 줄타기, 탈춤까지 전통연희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다.
서울식물원의 2023년 첫 번째 특별기획 전시 '2023 서울식물원 기획전 - 빛이 깨울 때,'가 4월 20일부터 10월 8일까지 펼쳐집니다.
국립극장은 6월 30일부터 7월 22일까지 23일간 총 12개 공연을 선보이는‘2023 여우락(樂) 페스티벌’(이하 ‘여우락’)이 서울 중구 국립극장 달오름극장·하늘극장·문화광장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자연과 예술을 모두 사랑하는 사람들로서 안희정과 홍철영 작가 부부는 이번 전시에서 "자연은 멀리서, 예술은 가까이서" 보기를 권하며, 소중하게 여겨야 할 생명들을 생각하고 자연과 인간의 아름다운 공존을 함께 꿈꾸고 있다.
서울돈화문국악당이 가정의 달을 맞아 기획한 '돈화문 음악극축제'가 5월 20일부터 5월 28일까지 관객들을 만난다. '돈화문 음악극축제'는 국악을 기반으로 한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음악극 작품들을 무대에 올리며 가족 공연으로 자리잡았다.
성북예술창작터는 성북어린이미술관 꿈자람과 함께 2개의 미술관 전 공간을 활용하여 각기 다른 눈높이를 담은 기획전 《종이로 만든 거울: 시간조각모음》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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