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활동하는 디지털 아티스트 Kolle 콜의 두번째 개인전이 성수동 공간 와디즈에서 12월 17일까지 전시됩니다. 극한의 섬세함으로 표현해낸 '타래' 연작과 2023 아시아프 출품작, '위로'연작, 그리고 ADAA (후쿠오카) 대상 수상작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SH GALLERY SEOUL에서 열리는 전시 「REPEAT」은 서울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니이미 히로키(1985)의 개인전으로 ‘Junk robot’ 시리즈를 중심으로 ‘Nature’ 시리즈도 새롭게 선보입니다. Nature 시리즈에서는 88장의 작품이 한 작품으로 출품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