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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과 재생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해 묻는 Upcycled Painting Artist 박선영 작가의 전시 《FROM WASTE, WE BLOOM》이 5월 31일부터 6월 26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플라스틱방앗간에서 열린다.
성북구립미술관은 2025 성북 N 아티스트 기획전시 《안성석: 그럼 쪼끔씩 가자》를 오는 5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성북예술창작터(성북로23) 전관에서 개최한다.
서울식물원은 2025년 기획전시 《우리들의 자연, 행성적 공존》를 2025년 5월 27일부터 2026년 5월 24일까지 식물문화센터 프로젝트홀2, 마곡문화관과 더불어 온실과 주제원에서 개최합니다.
노화랑은 근현대 한국 조각의 지평을 넓혀온 작가 이형우의 개인전 《편백나무》를 5월 22일(목)부터 6월11일(수)까지 개최하며, 예술노동의 부산물에서 채집한 아름다운 형태를 평면화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골든핸즈프렌즈는 2025년 5월 14일 수요일부터 5월 24일 토요일까지 이미나 작가의 개인전 《개와 늑대의 시간》을 개최합니다. 1년만에 돌아 온 이미나 작가의 개인전 작업들은 여전히 맑고, 여전히 순수하며 사랑스럽습니다.
중랑문화재단은 지역 시각예술 창작자를 발굴하고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중랑아트센터 기획전시 《하이픈 중랑 2025》를 5월 14일부터 6월 28일까지 개최한다.
아트센터 예술의 시간은 5월 11일부터 6월 14일까지 정우찬 개인전 《경비원, 나팔수, 도깨비》를 개최한다. 정우찬의 개인전은 예술의 시간이 매년 진행하고 있는 신진작가 공모 "아티스트 프롤로그 2025"의 선정작가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노화랑은 국가무형문화재 제119호 금박장 보유자 김기호의 《우주를 새기며》전을 4월 24일부터 5월 14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금박 작품 29점을 전시하고 전통을 이어온 금빛 기술의 아름다움과 그 안에 깃든 장인 정신과 예술적 가치를 선보인다.
19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한국 현대 미술사의 굵직한 흐름을 이끌었던 거장 12인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한국현대미술 거장전 ⟪AGAIN LEGEND AGAIN⟫가 4월 22일부터 7월 27일까지 용산구 모다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입양인의 초상과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 존재의 본질을 탐구하는 박유아 개인전 ⟪즐거운 나의 집⟫ 전시가 4월 19일부터 5월 24일까지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PS CENTER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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