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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화)부터 10월 1일(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될 ‘연극 더 파더(The Father)는 치매에 걸린 80세 노인 앙드레에게 기억의 혼란이 찾아오면서 완전했던 그의 세상이 무너져 가는 과정을 섬세한 심리 묘사로 풀어낸 작품이다.
어은정 소프라노와 함께하는 렉처 콘서트 "비엔나, 음악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 9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용산구 청년공간 바라 1층에서 열립니다.
여섯 개의 손이 한 대의 피아노 위에서 어우러지는 식스핸즈 연주곡들과 포핸즈 연주곡들을 한번에 만나볼 수 있는 음악회입니다. 익숙한 영화 OST부터 아름다운 클래식까지!
(재)예술경영지원센터는 9/7(목)부터 10/15(일)까지 지역 우수공연 작품의 유통활성화를 위한 기획사업으로 공유생 [리:바운드 RE:BOUND]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춤추는 별빛'은 과학 전문가 및 공연 기획가 총 4인이 ‘빛 공해’를 주제로 기획한 과학·예술 융합 체험형 전시입니다. 전시 포스터 속 도시 야경, 산란광, 빛 공해, 아이와 거북이, 밤하늘 등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아트페어인 Kiaf SEOUL 2023이 9월 6일부터 10일까지 Coex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제22회 키아프 서울에는 20개 국가와 지역에 소재한 210여개 갤러리가 참가한다.
SH GALLERY SEOUL에서 료 코이즈미(小泉 遼)의 개인전 「BREATH」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 「BREATH」는 서울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개인전으로 그의 대표적인 회화 시리즈 ‘Halo’ 시리즈를 중심으로 ‘Locus’와 ‘enso’시리즈도 함께 선보입니다.
제8회 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KIADA2023)가 8월 15일(화)부터 8월 23일(수)까지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소극장, 이음센터에서 진행되며 8개국이 참가하여 19개 작품을 공연한다.
독일 자브리켄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다수의 콩쿠르 입상 경력이 있으며, 테크닉은 물론 음색적으로도 매우 뛰어난 피아니스트로 평가받은 홍유경이 제자들과 함께 8월 8일 서울 서초구 모짜르트홀에서 피아노 연주회를 갖는다.
‘2023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가 7월 12일부터 7월 16일까지 국립국악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한여름의 전통연희축제로 농악부터 무속음악, 줄타기, 탈춤까지 전통연희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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